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겐로쿠엔은 에도 시대의 회유림천식 정원의 특징을 오늘날까지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명원으로, 미토의 카이라쿠엔, 오카야마의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원으로 꼽힌다. 정원 조성은 1676년(엔포 3년) 가가 5대 번주 쓰나노리 때 시작되어 약 170년이 걸렸다. ‘웅대함·신비함·인간의 손길·고풍스러움·샘물·조망’이라는 여섯 가지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지어졌다. 등롱, 간코바시 다리, 카스미가이케 연못 등 볼거리가 많다. 벚꽃과 카키츠바타, 단풍, 눈맞이 줄 등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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